동대문구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 박물관 노닐기 사업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10 15: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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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 노닐기 체험 사진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이 사단법인 한국박물관협회(이하 박물관 협회)가 주관하는 박물관 노닐기 사업에 선정됐다.

 

박물관 협회가 주관하고 KB국민은행이 함께 지원하는 ‘박물관 노닐기’는 초·중·고등학교 및 사회복지기관 학생들을 대상으로 박물관 내 특화된 교육 및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사상체질 별 건강비법에 대해 알아보는 ‘한의약클래스’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K-뷰티 진로 체험을 제공하는 ‘허브뷰티’, 두 가지 프로그램을 공모했으며 한의약박물관의 고유콘텐츠를 활용한 차별화된 교육으로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45개 박물관이 선정됐으며, 운영비 지원을 통해 올해 12월까지 청소년을 위한 진로체험을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담당교사가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방진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이 박물관 노닐기 사업에 선정돼 유익하고 재밌는 한의약 특화 진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됐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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