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신도시 분동··· 운정 4·5·6동 신설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04 16: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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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새로 개편
9일부터 주민센터 업무 돌입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1월1일부로 교하동과 운정신도시의 행정구역을 새롭게 개편했다.


이번 행정구역 개편은 주민들의 편의를 개선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운정 4, 5, 6동이 추가로 신설됐다.

이 두 지역의 2022년 12월 말 기준 인구는 27만명을 넘어섰다.

이번 분동으로 문을 열게 된 3개 주민센터에서는 전입신고, 인감, 출생ㆍ사망신고, 수급자 관리, 기초노령연금, 차상위지원, 장애인복지, 보육료, 무한돌봄서비스 등 주민등록, 시민복지 및 마을공동체 업무를 담당한다.

행정구역 개편(분동)은 1월1일부터 시행되나 해당 주민센터의 업무 개시는 최종 행정 인프라가 완비되는 9일에 맞춰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각 읍ㆍ면ㆍ동에서는 주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개시일에 대한 사전 안내를 실시했다.

과거 파주시에서는 교하 지역내 운정신도시 개발 등으로 2011년 7월25일에 교하읍을 4개 동으로 분동해 교하동, 운정 1ㆍ2ㆍ3동으로 나눴고, 11년이 지난 2023년에 운정 4ㆍ5ㆍ6동으로 추가적인 분동을 실시하게 됐다.

김경일 시장은 “이번 분동으로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100만 대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파주시는 확실한 변화를 통한 상생 도약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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