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의원, ‘교육공청회’ 28일 영종서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25 15: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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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유치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설명과 학부모들과 소통 시간 마련

 배준영 의원이 교육공청회와 관련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문찬식 기자)
[인천=문찬식 기자] ‘교육부 차관과 함께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공청회’가 28일 오후 3시, 인천 영종국제도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국민의힘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이 주관해 열리는 이번 공청회에서는 정부의 교육개혁과 인천시교육청·중구청·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원에서 추진 중인 교육정책을 소개한다.

 

또 지역의 교육 인프라에 대한 학부모들의 질의응답과 건의 사항 등을 접수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 자리에는 장상윤 교육부 차관, 김정헌 중구청장, 신충식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이 참여한다.

 

아울러 이희정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 등 교육 현안에 대한 권한과 책임을 가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질의응답과 건의된 의견은 향후 지역의 교육정책에 직접 반영할 예정이다.

 

배 의원은 공청회와 관련 "영종국제도시 인구는 어느덧 11만을 돌파, 과밀학급의 문제를 겪고 있지만 반대로 원도심은 학생 수가 감소하는 등 중구의 경우 지역별 교육현안과 해법이 제각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회 등원 후 하늘1중, 하늘5고, 하늘1·4초 설립을 확정했지만 균등한 교육권 보장과 돌봄 수요 충족, 교육선택권 확대 등 '아이 키우기 좋은 중구' 완성을 위해서는 학부모들과의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배 의원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교육부가 내놓은 교육개혁 내용과 설립 예정 4개교 건설 현황, 늘봄학교(용유초·삼목초) 시범사업 선정, 국제학교 유치 등 학부모들이 궁금해 할 교육 현안을 설명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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