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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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관문 이중잠금 장치. (사진제공=송파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가 1인 가구 등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심장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 통계연보에 따르면 송파구의 1인 가구 수는 7만3694가구로, 서울시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많다.
또한 미용실, 네일아트샵 등 여성 1인이 운영하는 점포도 꾸준히 늘어 2000여곳에 달한다.
여기에 최근 스토킹, 데이트폭력 등 범죄 신고 건수도 증가하며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와 대책 마련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다.
이에 따라 구는 범죄예방 및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송파구 새마을부녀회와 협업해 안심장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지난해 구는 지역내 전·월세로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 60명에게 ‘안심홈세트’를 지원했다. 올해는 전·월세(보증금 2억5000만원 이하) 거주 여성 1인 가구와 더불어 범죄 피해 위험에 놓인 남성 1인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안심홈세트는 ▲도어락 외에도 이중 잠금이 가능한 ‘현관문 이중잠금장치’ ▲위급 상황 시 당기면 사전에 입력해둔 연락처와 112로 신호가 전달되는 ‘휴대용 긴급벨’ ▲창문이 일정 이상 열리지 않도록 하는 ‘창문잠금장치’ ▲벨을 누르거나 움직임을 감지하면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전송하는 ‘스마트 초인종’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20일~6월16일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주민등록등본 등을 갖춰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남성 1인 가구의 경우 주거침입범죄와 관련한 사건 접수증을 첨부하면 된다.
이밖에도 구는 관할 경찰서의 협조를 통해 지역내 여성 1인 점포와 스토킹 범죄 피해자에게도 안심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범죄 발생 이력이 있거나 범죄에 취약한 지역의 여성 1인 점포에는 휴대용 비상벨을 ▲스토킹 피해자에게는 위급성과 추가 피해 우려 등을 고려해 휴대용 비상벨, 스마트 초인종 등 맞춤형 장비를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범죄 위험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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