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물가상승으로 생계부담 가중··· 저소득층에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20 17: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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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부터 최대 100만원 차등 지급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생활고를 겪는 저소득층을 위해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원에 나섰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지급되는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급여자격과 가구원수에 따라 1인 가구 30만원부터 4인 가구 최대 1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급은 오는 27일부터 7월29까지 선불카드 형태로 지원금을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올해까지다.

지원대상은 국회 의결일(5월29일) 기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장애·자활·본인부담경감·계층 확인), 법정한부모가구(아동양육비 지원 가구) 보장을 받고 있는 가구다.

지원금은 별도 신청 없이 지원 기준일로 구에서 대상자를 확정하여, 각 동주민센터에서 사업 안내 및 카드 발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수급자의 경우는 보장시설에 보조금 형태로 1인당 20만원을 지급한다.

박성수 구청장은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생계 부담을 줄이고, 소비 여력 제고의 방안으로 마련된 사업”이라며, “이번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이 저소득층 주민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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