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100명에 ‘도시농부 체험텃밭’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12 16: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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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까지 참가자 모집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도심 속 농촌 체험공간인 '도시농부 체험텃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14일까지 5일간 구리시 홈페이지와 각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를 받고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도시농부 1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농부들이 농업기술교육을 실습할 수 있도록 지역내 인창동 4428㎡ 규모의 국유지를 체험텃밭으로 조성하고 구역당 20㎡(약 6평)를 구획했다.

아울러 도시농부 체험은 단순 여가생활의 일환인 취미농업에서 더 나아가 미래의 농업인력 육성을 위한 학습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도시내 농촌이라는 공간적 영역에서 영농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도시농부로서 텃밭을 가꾸며 농업기술을 터득해 도시농업을 활성화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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