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잠실본동 신청사 개청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1 16: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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洞주민센터·문화 공간 한곳에
▲ 잠실본동 신축 복합청사 개청식 테이프커팅식.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최근 민선 7기 주요 공약 사업인 38년 노후 잠실본동청사 신축 개청식을 열고 새로운 주민 허브공간을 공개했다.


이번에 개청한 신청사는 주민센터 뿐만 아니라, 문화·행정복지 시설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복합청사다.

박성수 구청장은 “잠실본동 청사 신축은 주민들의 10년 숙원으로, 구청사는 1984년에 지어져 시설 노후 뿐만 아니라, 이면도로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져 민원이 많았다”라며 신축 배경을 설명했다.

복합청사는 2018년 계획 수립 후, 2020년 6월 착공해 지난 3월 완공된 것으로,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동주민센터를 비롯해 공동육아 나눔터, 작은도서관, 경로당, 체력단련실, 마을카페, 다목적실 등 복합문화공간과 주민공유공간이 위치했다.


특히, 구청사에서 민원이 많았던 주차공간을 지하 2층에 11면 설치해 이용편의를 크게 높였다.

이날 개청식은 테이프커팅식을 시작으로, 청사 시설 관람, 축하공연, 기념 떡 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개청식에 참석한 한 주민은 “잠실근린공원에 위치해 녹음을 즐기며 산책도 하고, 복합청사 작은도서관에서 책도 빌릴 수 있어 기대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박성수 구청장은 “지역 주민의 10년 숙원이자 민선7기 주요 공약사업인 잠실본동복합청사가 많은 분들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며 오늘 문을 열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을 위한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노후된 도시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송파 구민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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