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곳곳에 ‘안심 존’··· 방범용 CCTV 늘린다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12 16: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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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취약지역 등 60곳 추가 설치
노후 CCTV 교체 등 66곳 성능 개선 본격화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여성과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해 ‘안심 존(Safe Zone)’을 확대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약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범죄 취약 지역, 어린이 보호구역, 놀이터, 다수 밀집 지역 등 총 60곳에 방범용 CCTV 191대를 신규 설치하고, 방범용 CCTV 안내판과 비상벨, 노후 CCTV를 전면 교체하는 등 66곳의 카메라 100대에 대한 성능 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시는 1664곳에 설치된 5420여대의 카메라를 통해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위험 요인이 많은 통학 시간 및 사람이 많이 모이는 저녁 시간대 역사 주변 지역의 안전을 위해 시간대별, 장소별 24시간 집중 선별 관제를 실시하고 있다.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은 민선 8기 복지 분야 공약 사업인 ‘여성안전도시 환경구축’의 일환으로, 방범용 CCTV 확대 설치를 통해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노후 카메라 등 시설 개선 사업으로 범죄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CCTV 시설물의 카메라와 비상벨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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