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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강동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23일까지 식품제조가공업체 21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등급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생관리 등급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차등적으로 관리하여 효율적인 위생관리는 물론 제조업체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실시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업체 현황 및 규모와 생산능력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제품관리(자가품질검사‧유통기한 설정‧유해물질관리) 등 총 120항목을 20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
구는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업체일 경우, 위생관리 검사를 면제하고 위생관리 시설개선을 위한 융자사업 등을 진행할 때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위생관리가 미흡한 업체는 매년 1회 이상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평가 결과는 업체에 개별 통보하고 구 홈페이지에 공표한다.
구 관계자는 “식품제조·가공업체에 대한 차등 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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