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엔 냉방용품 지급·12곳에 그늘막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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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안근린공원 바닥분수. (사진제공=동대문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2022 폭염대비 종합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구는 오는 9월30일까지 6개 반·12개 부서를 편성해 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하며, 14개 동주민센터와 상시 연락 체계를 갖춰 폭염특보 발령 시 신속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또 취약계층 특별보호를 위해 저소득층에 냉방용품을 지원하고, 거리노숙인인 보호 대책으로 식료품 및 아리수를 제공하고, 이동목욕 차량을 지원하고 위험한 상황이 없는지 2인 1조로 매일 순찰한다.
이와 함께 노인들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서 경로당, 복지관 등을 어르신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 아울러 어르신돌보미, 방문간호사, 통장,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재난 도우미가 홀몸노인·거동 불편자·만성질환자 등 폭염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는다.
때 이른 더위에 대비하기 위해 4월28일부터 무더위그늘막 161개의 운영을 시작했으며 10월까지 이어간다.
올해는 구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12곳에 무더위그늘막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더불어 장안공원 등 공원 11곳에서 바닥분수와 벽천 등 수경시설도 운영한다.
도로의 열섬화 방지를 위해 폭염특보가 발령되는 낮 최고기온 시간대에 도로 살수 차량을 전량 투입해 물청소를 실시하며, 폭염취약시설 안전관리를 위해 가스공급시설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유관기관 대응체계를 구축해 가스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올해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됨에 따라 폭염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열사병 예방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근로자 안전대책 마련을 더욱 강화한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이 예상됨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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