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취약계층 1400가구에 ‘명절 온정’ 배달

최복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7 15: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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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과·생필품등 지원
1000가구에 위문금 10만원

[서산=최복규 기자] 충남 서산시가 추석 명절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안부와 온정을 전한다.


시는 17일부터 23일까지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내 15개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 읍ㆍ면ㆍ동장과 직원이 위문품과 위문금 등을 전달하고 명절 안부를 전할 예정이다.

위문 대상은 장애인복지시설 등 5곳, 아동복지시설 20곳, 노인요양시설 수급 중증장애인 23명, 기초수급자 중증장애인 416가구, 저소득가구 1000가구다.

장애인복지시설 등과 노인요양시설 수급 중증장애인에게는 한과 및 생필품을, 아동복지시설에는 한과 및 식료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기초수급자 중증장애인에게는 사과 및 한과를 전할 예정이다.

저소득가구 1000가구에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금, 2026 나눔 실천 우수기관 사업비 등으로 가구당 10만원의 위문금을 지원한다.

이완섭 서산시장도 17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 2가구를 방문해 위문에 동참했다.

시는 앞으로도 설과 추석 명절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명절 준비로 인한 보훈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매월 25일 지급하고 있는 보훈수당을 18일로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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