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재개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장소는 기존에 운영했던 암사역사공원 주차장(암사동 192)이며, 평일(월~금요일)과 일요일 오후 1~9시 운영해 야간에도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단 검사소 소독시간(오후 5~6시)과 토요일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검사소에서는 만 60세 이상 고령자(1962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자, 신속항원검사키트(자가진단) 양성자, 해외입국자 등 PCR 우선순위 대상자만 검사가 가능하다.
PCR 검사를 받으려는 주민은 신분증, 의사소견서, 보건소 통보 문자 및 양성이
확인된 자가진단키트(밀봉) 등 증빙자료를 지참해 방문해야 하며, 스마트폰을 가져오면 QR코드로 편리하게 전자문진표를 작성할 수 있다.
구는 이용 편의를 위해 임시선별검사소 맞은편 암사유적지 주차장을 검사소 이용객에 한하여 무료로 개방하며, 무더위 대책으로 냉풍기, 대형선풍기 등을 비치한다. 또한 구 홈페이지를 통해 스마트 서울맵의 선별진료소 혼잡도 현황을 1시간 단위로 제공한다.
이수희 구청장은 “서울시 자치구 중 선제적으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재개할 수 있도록 추진하였다”며 “주민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기겠으며, 코로나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강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평일(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하며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전 9시~오후 1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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