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립 대치도서관, 구수환 감독 초청 저자특강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22 15: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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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립 대치도서관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립 대치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영화 <울지마 톤즈>와 <부활>을 제작하고, 도서 『우리는 이태석입니다』를 집필한 구수환 감독을 초청해 저자특강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저자특강은 사회적 약자의 삶에 공감하는 이태석 신부의 정신을 본받아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기획되었다. 구수환 감독이 전하는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故 이태석 신부의 인생철학을 이해하고,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믿음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강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연자와 참여자들의 깊이 있는 소통을 위해 주제도서 『우리는 이태석입니다』 도서 특별대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강연 전 15~16일에는 故 이태석 신부를 모델로 한 구수환 감독의 영화 <울지마 톤즈>, <부활>을 도서관에서 상영할 계획이다. 상영회는 24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대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후 참여가 가능하다.

 

구수환 감독은 사단법인 이태석재단의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영화 <울지마 톤즈(2010), <부활(2020)> 연출 및 100여 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저서로는 『우리는 이태석입니다』, 『울지마 톤즈, 그후 선물』 등이 있다.

 

이번 강연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9월 21일 오전 10시에 대치도서관 문화교양관에서 진행된다. 강연 신청은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대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치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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