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청년일자리 참여기업 인건비 2년간 지원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11 15: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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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지역경제와 청년이 함께 혁신·성장할 수 있는 지역특화 정규직 일자리 지원사업인 지역혁신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실시하고자 참여기업을 11~20일 10일간 모집한다.


이는 2023년 행정안전부 지역혁신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구리시가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에 월 180만원의 인건비를 2년간 지원하고, 고용된 청년에게는 직업능력 배양, 현장 노하우 습득, 경력 형성을 모두 지원하고 직무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지역기업 등의 온라인화·AI적용·기술개발 등 전문적·기술적 직무 도입·성장 분야 ▲ 지역균형뉴딜 연계·지역혁신주도 산업 직무 분야로 단순노무 및 사무보조 업무는 제외된다.

모집 규모는 지역내 2개 기업과 만 39세 이하 미취업청년 2명으로, 시는 참여기업 선발 후 오는 2월1일부터 참여 청년을 모집·공고하고, 2월9~20일 신청서를 이메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업안내는 구리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시장은 “지역혁신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기업과 청년이 윈윈하는 지역주도형 사업으로서 청년에게는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은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어 고용 한파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세대가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양질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해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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