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경로당 주치의 ‘실버닥터스’ 운영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15 15: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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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수요일 방문
16곳서 개별 건강상담등 제공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 보건소는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노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 실버닥터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1~12월, 매주 월·수요일 지역내 교통 및 의료기관 취약지역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한의사·간호사·물리치료사로 이뤄진 전문인력이 방문해 한의과 진료 및 상담 등을 제공해주고 있다. 특히 거동이 어려운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의약 서비스로, 코로나로 잠시 중단됐다가 지난해 재개됐다. 올해 16곳 경로당을 선정했으며 현재 상반기 방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오산시 보건소는 경로당 노인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 활력징후를 측정해 개별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물리치료사의 건강 스트레칭 및 관절운동 교육, 노인들의 삶의 질 사전 조사와 더불어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도 안내했다.

이권재 시장은 “찾아가는 한의약 공공 보건사업을 통해 시민의 의료 형평성을 제고하고,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건강 이용에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점차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는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보건소 한의약 건강증진실을 통해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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