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설 연휴 특별수송 안전대책 시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2-09 16:26: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교통공사 ‘설 연휴 특별수송 종합안전대책’ 안내문 [사진=인천교통공사]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가 ‘설 연휴 특별수송 종합안전대책’을 시행한다.

 

공사는 설 명절 당일인 2월 17일과 다음 날인 18일 이틀간 심야 임시열차를 투입한다. 1일 기준 인천1호선은 2회, 인천2호선은 4회 증편 운행해 종착역 기준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또 설 연휴 기간 이용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승강 설비와 승차권 발매설비 등 고객 편의시설을 비롯해 전동차와 역사 주요 설비 전반을 점검한다.

 

인천교통공사 최정규 사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열차 정시 운행 관리와 시설물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