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는 인구 100만 특례시 진입을 앞두고 장기 철도망 계획 수립을 위해 '화성시 철도망 기본구상'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용역은 (주)유신이 맡게 됐으며, 오는 11월까지 동서간 철도노선 신설을 비롯해 기존에 추진 중인 철도망 및 신규 철도망의 효율적인 연계 방안 등이 검토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국토부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경기도의 '도시 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용역 결과를 토대로 단계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사전타당성 검토를 통해 우선순위를 도출할 방침이다.
김진관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은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철도망을 통해 교통 허브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일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을 비롯해 관련 실과소장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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