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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2월 21일 가락본동-한국실내건축 아카데미협동조합 간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제공=송파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가락본동 주민센터를 통해 한국실내건축아카데미협동조합과 힘을 합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취업 지원에 나선다.
한국실내건축아카데미협동조합(이하 한실협)은 15개 실내건축 관련 시공기업들이 협력해 지역 청년층 및 은퇴자들의 직업교육, 취업, 사회사업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는 지난해 12월 21일 가락본동주민센터와 한실협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가락본동주민센터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와 실내건축 분야에 취업을 원하는 청‧장년을 발굴하고, 한실협은 취약계층 가구에 필요한 도배, 페인트칠, LED전등 설치, 방수 작업 등을 진행한다. 더불어, 위기 청·장년들에게는 실내건축 교육과 취업(창업) 연계도 지원한다.
사업 진행에 앞서 지난 11월 29일 한국실내건축아카데미 교육 수료생들은 가락본동에서 추천한 반지하 거주 노인가구 2곳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를 진행했다. 도배, 환기구 교체, 씽크대 시트지 부착, 전등과 콘센트 교체 등 종합적인 집수리를 진행하고 청소와 소독까지 실시했다.
수리를 받은 한 어르신은 “집주인도 신경 쓰지 않는 낡은 집을 하루 종일 수고해서 고쳐주니 정말 감사하다. 함께 사는 손녀에게도 큰 선물이 될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올해 1월 한실협을 통해 시작될 교육에는 위기가구 복지대상자 2명이 참여해 교육 후 취업까지 연계할 방침이다.
한실협 허태환 이사장은 “조합의 전문역량을 발휘해 위기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위기 청‧장년의 자립을 도와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서강석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일회성 봉사가 아닌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 현실적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는데 의미가 크다”면서 “민‧관 협력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대표 사례가 되도록 지원에 힘써 소외됨 없이 살기 좋은 포용의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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