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 지역 특화 자원 발굴로 학교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연계 지원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12 08: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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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서울대학교 약초원 협력 희귀 약용식물 등 교육자원 학교 현장 공유
◦학생들의 진로교육 체험학습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 확대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교육지원청은 고양교육 특색사업으로 지역과 협력하여 교육자원 발굴을 통한 학교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연계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약초원에 서식중인 희귀 약용식물과 교과서 식물 씨앗을 초중고 30교에 분양하여 학생들의 생태환경교육과 식량주권교육 등 프로젝트 수업,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였으며, 지역의 신석기 유물인 가와지볍씨를 학생들의 역사교육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서울대 약초원 기관장 협의회


백송고등학교에서는 과학전문교과 융합과학탐구수업에서 목화, 동아, 밀크시슬 등 분양받은 희귀 약용씨앗을 현미경으로 씨앗관찰부터 시작해서 식물의 성장과정을 학생들 스스로 기록하고 관찰하여 진로적성과 연결한 교육자원으로 적극적으로 활용중이며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교육자원 공유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학생 관찰노트


고양교육지원청은 국내 5,000여 종의 희귀 약용식물 중 약 1,300여 종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약초원과의 지속적 협력으로 교육자원을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약초원을 학생들의 진로교육의 체험학습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학생들 사진


서동연 교육장은 “고양교육지원청은 학교현장 지원 강화를 위하여 2021년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의 종합적 협업시스템인 「고양 상생교육 발전협의회」를 구축 운영하여 학생통학 환경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지역 협력 등 다양한 지역 교육현안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자원 발굴을 통한 학교현장 연계 지원을 위해 지역과 협력을 더욱 넓혀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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