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9일 ‘일자리박람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7 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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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 500여명 채용 예정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19일 오후 2시 문정역 인근 문정컬쳐벨리 선큰광장에서 ‘2022 송파구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약 3000여개 신성장동력산업 기업이 입주해 있는 문정비즈밸리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커피빈코리아 ▲케이티씨에스 ▲한솔섬유 ▲진모빌리디티 등 호텔·외식업, IT, 유통, 운수, 제조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30개 기업이 참여, 1대1 현장면접을 통해 약 500여명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구는 올해 하반기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의 사전 신청을 받아 근로조건 및 경영 안정성 등을 검토한 뒤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했다. 참여기업의 모집분야와 직무, 자격요건 등 자세한 구인 정보는 송파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는 세계적 IT기업인 구글의 실장이자 베스트셀러 ‘언바운드’의 저자인 조용민 강사의 특별강연도 마련했다.

‘창의적 사고의 중심, 나를 언바운드 하라’라는 주제로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한 조건과 개인역량 강화법 등 생생한 정보를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외에도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 송파시니어컨설팅센터, 송파구장애인직업재활센터 등 8개 일자리지원시설이 진행하는 ‘구직자별 맞춤형 취업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헤어&메이크업 ▲지문적성 검사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022 송파구 일자리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송파일자리센터로 사전 신청할 경우, 원하는 시간에 채용면접을 볼 수 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이번 '송파구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지역내 기업에게는 인재 발굴의 기회가 되고, 주민에게는 취업성공의 디딤돌이 되어 침체되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지원정책을 추진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가 선순환되는 일자리 화수분의 송파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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