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호주 제임스쿡 대학 브리즈번캠퍼스과 교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 체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19 15:28: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지난 1일 동명생활경영고등학교와 호주 제임스쿡 대학 브리즈번캠퍼스는 교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소재 동명생활경영고등학교가 최근 호주 제임스쿡 대학 브리즈번캠퍼스과 교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은평구는 교육경비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학교들이 꾸준히 해외 교육기관과상호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은평구 교육경비지원 사업을 통해 동명생활경영고는 지난 2020년부터 호주 제임스쿡 브리즈번 캠퍼스의 부속기관인 사리나루소(Sarina Russo)와 연계해 전공실무 교육 및 어학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현장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해외 취업 및 진학의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단기 언어 및 문화 프로그램, 공동 연구,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 학생과 교직원 및 학점 교환,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기타 상호 이익에 대한 협력, 교환 및 방문 교류 프로그램, 학비 또는 기숙사비 감면 혜택 등이다.

 

제임스쿡 대학 캐서린 총장은 “한국 학생들에게 기술과 글로벌 인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동명생활경영고등학교와 협력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제임스쿡 대학에서의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명생활경영고등학교 박지연 교장은 “세상을 향한 큰 꿈을 품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신 제임스쿡 대학 측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내년 1월에 본교 학생들이 호주 제임스쿡 대학에 방문해 현지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이러한 국제적 경험은 학생들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은평구는 지속적인 교육경비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