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17~26일 민방위 교육··· 4년만에 정상화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11 16: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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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사이버교육으로 진행해오던 민방위 교육을 4년 만에 집합 교육으로 정상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민방위 교육대상은 만 20세(2003년생)부터 만 40세(1983년생)이며, 그중 집합교육 대상은 1~2년차 대원이다.

집합교육은 오는 17~26일 구리시민방위교육장에서 4시간 동안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지진화생방 대피훈련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화재대피요령 등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한편 3~4년차 대원은 2시간,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은 1시간의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6월30일까지다.

사이버교육 대상자는 PC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발송된 교육통지서에 나와 있는 QR코드를 통해 접속한 후 교육을 수강하고 평가 문제 70점 이상을 받으면 교육이수 처리가 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민방위교육이 집합교육으로 정상화되며 현장감 있는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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