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수색동, 소외계층에 밑반찬 물김치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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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수색동, 소외계층에 직접 만든 밑반찬 전달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수색동은 최근 소외계층에 직접 만든 밑반찬 물김치 10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우리들새마을금고가 후원, 물빛마을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수색동 자원봉사 캠프가 함께했다.

 

물빛마을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물빛마을 안전 수호대’ 이름의 연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여름 독거 어르신들에게 장마철 야간 빗길 안전을 위한 빛이 반사되는 우산과 야간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수면 전등을 전달했다. 이번엔 가을맞이 먹거리 안전을 위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자원봉사 캠프가 직접 만든 물김치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에 협의체 위원과 복지플래너가 직접 방문 전달해 안부 확인, 주거환경과 건강 상태 등 함께 파악했다.

 

물빛마을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수색동 자원봉사 캠프는 매월 가구 특성에 맞춘 밑반찬을 만들어 각 가정에 전달 계획이다.

 

이용희 수색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구심점이 돼 자원봉사 캠프와 함께 반찬을 직접 전달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며, “시원하고 칼칼한 물김치와 함께 식사를 잘하셔서 가을철 환절기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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