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글짓기·그림그리기 시상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05 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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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엄도현등 100명 수상
▲ 이수희 구청장(가운데)이 공모전에서 입상한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최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제29회 아동·청소년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공모전에서 입상한 학생과 부모님을 초청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0월18일~11월10일 총 1180건의 신청이 있었고 그 중 955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주제는 대회의 공정성을 위해 강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으며, 그림 주제는 ▲축제 ▲행복한 우리가족 ▲자연을 탐색하다 등이며, 글짓기는 ▲나라사랑 ▲친구와 좋은 사귐 등이 주제였다.

그림 부문은 전체적인 구도와 개인의 창의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유치부 최우수상 엄도현, 초등부 최우수상 설연우 등 총 84명이 수상했다.

또한, 글 부문은 사고력, 표현력, 문장 구사능력 등의 기준으로 초등부 최우수상 사유민, 중등부 최우수상 김주희 등 총 16명이 수상했다.

정혜정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는 아동·청소년의 창의력 향상을 위한 기회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한 아동·청소년의 작품은 오는 23일까지 강동구청 제2청사 1층 카페갤러리에 전시해 많은 구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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