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증산동 주민센터, 구립이솝어린이집로부터 ‘나눔 뒤주’ 통해 기부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30 0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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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립이솝어린이집 ‘증산동 나눔 뒤주’에 물품 기부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증산동주민센터는 최근 구립이솝어린이집 원장과 원생들의 나눔을 통해 후원 50만원 상당 물품을 ‘나눔 뒤주’를 통해 기부받았다.

 

‘나눔 뒤주‘는 지역주민의 기부 물품을 보관해 지역 취약계층 누구나 필요할 때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운영하는 곳이다.

 

구립이솝어린이집은 학부모, 원생, 교직원들이 함께하는 시장 놀이를 통해 직접 모은 물품들을 시루뫼 마을 ’나눔 뒤주‘에 직접 기부했다.

 

서명숙 구립이솝어린이집 원장은 “이솝어린이집 가족들이 함께 모은 정성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원생들이 어렸을 때부터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알고 더불어 성장해 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진 증산동장은 “취약계층 지원에 동참해준 구립이솝어린이집 원장님과 교사, 아동 및 학부모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과 관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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