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농민기본소득 지원 신청 받는다··· 3월6일부터 24일까지 접수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10 17: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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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민기본소득 신청 홍보 포스터. (사진=남양주시청 제공)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오는 3월6일부터 24일까지 농민기본소득 지원 신청을 접수받는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그동안 보류돼 오다 주광덕 시장 취임 후 농업 정책 확장의 일환으로 전격 도입돼 농업인의 자주성을 보장하고, 농업 및 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보상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약 7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의 농업인에게 월 5만원(연 60만원)을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접수가 시작되는 오는 3월6일 기준 남양주시에 연속 2년 또는 합산 5년 이상 거주하고 있으며, 1년 이상 농산물 생산 활동에 종사하고 있어야 한다.

 

단, 공익직불금 부정 수급자와 농업 외 종합 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농민, 사업체 운영을 위해 농산물 생산에 종사하는 임직원 등은 제외된다.

 

지원신청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방문 또는 농민기본소득 통합지원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과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주소지의 읍면동사무소 산업팀 혹은 시 농생명정책과나 농업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농민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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