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친환경 EM 나눔 이벤트’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19 15: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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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일원2동이 ZERO 강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21일과 28일 오후 2~5시 일원2동주민센터에서 ‘친환경 EM 나눔 이벤트’를 개최한다. 

 

EM 발효액은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인간과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해 배양한 것으로 청소, 세탁 등에 활용할 수 있어 화학세제의 사용을 줄일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일원2동 재활용추진협의회와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깨끗하게 세척한 2L 생수 페트병 1개를 가져오면 EM 발효액을 만들 수 있는 원액과 당밀이 든 EM키트를 한 사람당 하나씩 나눠준다. 

 

EM키트는 하루 150개를 선착순으로 배부하며, 또 EM용액을 활용한 인증사

진을 SNS에 공유하면 친환경 상품을 준다.

 

심미례 일원2동장은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해 EM 발효액의 효과와 활용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그린 스마트 시티’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원2동은 지난 7일에도 ‘그린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을 펼쳐 친환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웃끼리 재사용가능한 물품을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는‘우리동네 화수분’이라는 공간을 마련해 매달 100여건의 물물교환이 이뤄지고 있다. 또 다회용기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일원2동 새마을부녀회 알뜰장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한 주민에게 종량제쓰레기 봉투 1장씩을 증정하는 ‘용기내고 선물받자’행사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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