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2-05 15: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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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국산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입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환급 기준은 ▲3만4000원 이상 구매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시 2만원이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은 지역내 지정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산동 27개 전 점포가 참여하며, 취급 품목은 ▲선어류 ▲활어류 ▲패류 ▲젓갈류 ▲건어물 ▲냉동 수산물 등이다.

환급 대상은 행사 기간 중 발행된 영수증에 한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매 영수증과 본인 휴대전화를 지참해 수산동 2층 환급행사 부스를 방문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수입산 및 정부비축 수산물 ▲법인 및 사업자 카드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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