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법 제정으로 일산신도시 정비 강화” 약속
[고양=이기홍 기자]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특례시장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1기 신도시인 고양시 일산 재건축 등에 나선다.
이동환 후보는 2일 GTX-A 고양 킨텍스역 공사현장을 방문한 윤석열 당선인과 만나 국토교통부 관계자로부터 공사 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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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 캠프 |
GTX-A 노선은 동탄~운정 연장 82km로 사업비 5조6,000억원이 소요되며, 1단계 수서~동탄은 2023년 12월, 2단계 운정~서울은 2024년 6월, 전 구간은 2028년 4월 개통될 예정이다.
이날 윤석열 당선인은 킨텍스역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고양시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1기 신도시를 위한 종합적인 정비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법 개정이 필요하다”면서 “여야가 이와 관련한 법안을 낸 만큼, 잘 만들어서 공약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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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 캠프 |
이동환 후보는 이와 관련 “특별법에 1기 신도시의 재건축 등과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담아야 한다”면서 “윤석열 당선인이 약속하신 만큼, 고양시장에 당선되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어 “특별법 제정뿐만 아니라 주민맞춤형 재건축 및 리모델링을 추진하겠다”면서 “정부와 국회의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재정부담을 줄이고 자산 가치를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이를 위해 우선 용적률을 300%까지 최대한 반영하고 기존보다 더 쾌적하면서 사회인프라 시설 등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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