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어버이날 기념식 성료··· 23명에 표창장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07 16: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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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식에 참석한 최홍규 부시장(가운데)이 유공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군포시청 제공)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6일 오후 2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해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보냈다.


시가 주최하고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최홍규 군포시 부시장외 주요 내빈과 노인ㆍ사회복지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효를 실천해 온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그리고 노인복지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 및 단체 등 총 2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념식은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 위주의 잔치를 넘어 노인들의 주체적인 참여가 돋보이는 ‘활기찬 노년’ 문화 축제의 장으로 꾸며져 호응을 얻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노인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됐다.

디지털 체험존에서는 AI 디지털 기기체험과 디지털 안내 노인이 주체가 돼 진행한 스마트 기기 사용법 교육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사진 촬영부스에서는 노인들이 즐거운 순간을 즉석에서 남기며 추억을 공유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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