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2동·오금동서도 교복 기증·갈비탕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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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금동 주민센터가 지역 후원으로 벌말 경로당에 전달한 영양식. (사진제공=송파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지역내 사랑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문정동 소재 정락신용협동조합(정락신협)은 저소득가정 초·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후원했다.
정락신협은 2010년부터 매년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과 연계해 학생 10명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기부해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했다.
송파2동 가락삼익맨션아파트에서는 자원재활용과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활동을 펼쳤다.
신학기를 앞두고 단지 내 중·고등학교 졸업생을 둔 가정에서 교복 10여벌을 기증받아 이를 송파구 주부환경협의회에 전달했다.
이는 가락삼익맨션아파트 통장들의 아이디어 제안으로 진행됐다. 기증한 교복은 송파구 주부환경협의회에서 세탁·수선을 거쳐 ‘나눔교복매장’에서 판매된다. 판매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돼 소외된 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또 오금동 주민센터에서는 지역에서 후원받은 갈비탕 20인분, 추어탕 20인분, 팥빵 36개, 비스켓 30세트를 구립경로당 2곳과 지역아동센터 1곳에 전달,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경로당 노인들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영양식을 지원했다.
이번 후원에는 오금 버드나무집, 정담은 남원 추어탕, 이낙근찹쌀떡베이커리카페, 카페트리가 참여했다. 오금동 주민센터는 오는 2023년 2월까지 1년 동안 지역내 경로당과 아동·장애인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매월 후원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이 많은 상황”이라면서 “솔선수범해 지역사랑을 펼치는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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