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 궁평아트뮤지엄 ‘활짝, 초록’ 展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20 17: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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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개막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재)화성시문화재단이 서신면에 위치한 궁평아트뮤지엄아카이브 전시장에서 노동식, 유혜경, 이은숙, 임승균 네 작가의 단체전 을 개최한다.


새로운 문화공간을 발굴하고 권역별 문화플랫폼 역할을 활발히 수행하기 위해 진행 중인 화성시문화재단의 서남부권 예술사업의 일환이다.

‘초록’을 주제로 하는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관람객에게 휴식을 선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에 참여한 노동식(설치ㆍ조각), 유혜경(회화), 이은숙(설치), 임승균(설치) 작가는 회화와 조각, 설치장르에서 독자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마다 다르게 표현한 작품 속 초록을 찾아보고 관람객 또한 자신의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초록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전시는 오는 28일부터 9월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추석연휴는 휴관한다.

특히 7월2일 오후 2시에는 참여작가 모두가 참석하는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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