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행사 웹자보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제공 |
동구는 13일부터 17일까지를 기림의 날 추모 기간으로 정하고, 행사 당일인 14일에는 헌화용 국화와 헌화대를 마련해 누구나 자유롭게 추모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 이 공간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고 아픈 역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추모 행사에서는 허형만 시인의 헌시 ‘평화의 소녀’ 낭송과 고려인마을 어린이합창단의 기림 공연이 펼쳐진다. 동구는 이번 공연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는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었고 우리에게 인권과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주었다”며 “이번 추모 행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역사를 기억하고, 그 기억이 다음 세대에도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는 첫 공개 증언 35주년을 맞았다.
현재 전국에 생존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5명이다. 이들의 삶과 증언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계승해야 할 소중한 역사적 기록으로 남아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서해선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청신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0/p1160278471184008_361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가 추천하는 바다여행 명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09/p1160286613662954_192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여름철 가족여행 명소로 각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06/p1160278684915869_989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영유아 통합지원체계 가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05/p1160280081151158_24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