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회적가치 제품’ 소비 확산 팔걷는다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03 16: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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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들여 생산품 홍보·판로 지원 추진
선정 기업에 쇼핑몰 '착착착' 입점등 혜택 다채
[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도는 여성, 장애인, 청년, 노인 등이 생산한 사회적 가치생산품의 매출 확대와 소비자들의 착한소비 확대를 위해 13억원을 투입해 ‘2023년 사회적 가치생산품 홍보 및 판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있는 사회적 가치 실천 기업으로, 여성ㆍ청년ㆍ장애인기업, 장애인표준사업장, 중증장애인 생산시설,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민속공예품 제작업체 등이 해당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사회적 가치생산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 ‘착착착’에 입점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온라인 오픈마켓 판로지원 ▲지역 상생 협력 매장 ‘시흥꿈상회’ 입점 ▲지역축제와 연계한 오프라인 판로지원 ▲기획상품 제작 판매 참여 등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홍보ㆍ판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2년에는 누적 매출액 12억원을 돌파했고, 지원기업의 매출액이 23% 상승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에 이어 경제 불황으로 사회적 가치생산품 생산기업들의 어려움이 배가되고 있다”라면서 “이들에 대한 지원을 통해 어려운 분들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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