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中企 판로개척등 맞춤형 마케팅 지원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22 16:54: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올해 예산 34억 투입해 700여곳에 제공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 지원… 전문 컨설팅도
[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중소기업 제품의 유통ㆍ판로 다변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2023년 경기도 중소기업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과 품질은 우수하지만 판로개척·홍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과 제품 소개 상세페이지 제작, 판매 교육, 온·오프라인 마케팅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사업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올해 총 3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700여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11번가, 지마켓, 옥션, 인터파크, 지능형 판매점(스마트스토어) 같은 온라인 유통ㆍ쇼핑 채널과 대형마트, 아울렛,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과 협업해 다양한 판로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 기획전과 특가 행사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배너 노출, 행사 기획 등 홍보활동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 대 기업(B2B)·기업 대 고객(B2C) 특판지원, 소비자체험단·SNS 홍보, 산학협력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맞춤형 마케팅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홍보·마케팅 전략과 판매 관리 등 교육을 지원하고 온라인 시장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제품 사진 촬영, 마케팅에 최적화된 제품 상세페이지 지원, 컨설팅 전문 회사를 활용한 컨설팅 등 기업이 지속해서 자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오는 4월7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우정 손우정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