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송파구청장, “당을 넘어 송파를 잘 아는 유능한 일꾼 뽑아야”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31 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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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송파 전역-거여역 사거리-석촌호수 일정으로 선거운동 마무리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한달 가량의 선거 운동을 마무리하며 송파 발전을 위해서 소속 정당을 넘어 송파를 잘 아는 유능한 일꾼을 선택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31일, 박 구청장은 석촌호수 주민인사를 시작으로 송파 전역에서 주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오후 7시 거여역 사거리에서 집중유세 후 8시 30분 석촌호수 유세를 끝으로 6.1 지방선거운동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지난 5월 2일 출마선언 후 박 구청장은 송파 전역을 돌며 길거리 인사, 유세, 간담회 등을 가지며 유권자들과 폭넓게 소통했다.

박 구청장은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께서 앞으로 4년이 송파 발전에 중요한 시기라고 말씀해주셨다”며 “이 중요한 시기에 송파 발전을 책임지고 이끌 구청장은 소속 정당이 아닌 유능한 일꾼인지를 보고 뽑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간 역대급 성과를 만든 박성수가 이 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6월 1일 투표장으로 가셔서 꼭 투표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구청장은 재선이 확정되면 곧바로 업무에 복귀해 행정 공백없이 구정을 이어가며 공약 실현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서울대 법대 졸업 후 사법연수원 23기로 검사생활을 시작해 부장검사와 사법연수원 교수, 청와대 대통령 법무비서관 등을 거친 엘리트 행정가로 2018년부터 송파구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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