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2-05 15:51: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설 명절 연휴 진료공백 최소화 온힘
연휴 당직 병의원·약국 운영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지난 4일 장안구보건소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수원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고,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등 응급의료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보건소, 수원소방서·수원남부소방서, 응급의료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연휴에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공유했다. 또 보건소와 소방서, 응급의료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기관 간 응급의료협력체계 구축 방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연휴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연휴에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시 홈페이지와 시 보건소 홈페이지 메인화면, 응급의료 정보 제공 홈페이지, 또는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응급의료 안내 서비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의료협의체가 긴밀히 협력해 설 명절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