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은뜨락도서관, ‘왼손 그림대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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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구립 은뜨락도서관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 구립 은뜨락도서관은 ‘세계 왼손잡이의 날(8월 13일)’을 맞이해 왼손으로 그림을 그려보면서 왼손잡이와 인권에 대해 생각해보는 ‘왼손 그림대회’를 오는 13~2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왼손 그림대회’는 왼손잡이와 인권에 대한 가치관 형성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하며, 그림을 그리는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행사다.

 

은평구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도서관에 마련된 도구 및 개인도구를 사용하여 자유롭게 인권과 왼손잡이에 대한 책을 읽고, 왼손(왼손잡이는 오른손)을 사용하여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해주면 된다.

 

참여방법은 도서관에서 배부받은 도화지를 사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방법으로 오프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도서관에서 배부 받은 도화지나 개인 종이에 그림을 그린 후 사진을 찍어 파일로 업로드하는 방법, 태블릿PC 등 전자기기를 이용해 그림을 그린 후 파일로 업로드하는 2가지 방법으로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자들은 13~21일 온라인과 오프라인 중 한 가지 방법으로 그림을 제출하면 된다.

 

내부심사(도서관 전직원 심사)인 1차 심사를 통과한 10명의 우수자(성인 5명, 아동 5명)에게는 오는 26일부터 오는 9월9일까지 2주간 대출권수 증가 또는 1회 연체 해제 쿠폰을 드린다. 이후 26일부터 오는 9월1일까지 일주일간 주민 투표를 통해 총 6명을 선정하여 성인은 독서대, 아동은 그림패드가 상품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이에 구립 은뜨락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왼손그림대회를 통해 왼손잡이의 인권에 대한 가치관 형성과 성숙한 인권 의식을 갖추고 그림을 그려보는 시간을 통해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은뜨락도서관에 문의 또는,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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