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및 에코마일리지 프로그램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14 17:25: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겨울철 오는 12월부터 2023년 3월까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집중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고 에코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직전 2년 간 동일 기간 평균 사용량을 비교해 마일리지를 제공하는데 온실가스 사용량의 경우, 6개월간의 사용량이 평균 사용량보다 5% 이상 절감 시 감축률에 비례해 최대 5만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기간 동안 기준 대비 20% 이상 절감 시 1만 마일리지를 추가 지급한다.

 

지급된 마일리지는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아파트 관리비 차감 ▲에너지 빈곤층 기부금 ▲지방세 납부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직접 가입할 수 있으며, 강동구청 기후환경과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직접 신청할 수도 있다.

 

김숙영 기후환경과장은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 실천의 첫 걸음인 에코마일리지 참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기후환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