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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융자지원 상담 받는 모습 (사진제공=송파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급등하는 물가 속에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고자 156억원 규모의 융자 지원에 나선다.
이번 융자 지원은 송파구‧우리은행‧신한은행이 총 13억 원을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실시한다. 보증규모 156억 원으로 무담보 신용보증대출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의 신용보증대출을 지원받는다. 구는 최근 고금리, 원달러 환율 고공행진 등 위기가 가중된 상황을 고려해 지원금액을 지난해 업체당 최대 2천만 원에서 2.5배로 늘렸다.
지원대상은 송파구에 사업자등록 후 업력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NICE개인신용평점 595점(신용등급 7등급) 이상인 소상공인이다.
대출한도는 개인신용평점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보증비율은 100%를 지원하고 보증료율(신용보증수수료율)은 연 0.8%를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이달 4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다.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상담 후 우리‧신한은행 지정 영업지점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비서류 및 접수처 등의 자세한 내용은 송파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중소기업지원>기업지원제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코로나19와 물가폭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이번 융자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경영위기 속에 있는 소상공인들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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