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청소년 일경험 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1-29 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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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모아와 협약 체결…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공동 운영 도모

 인천항만공사 외부 전경 [사진=인천항만공사]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가 29일 고용노동부국민취업지원제도 위탁 운영기관인 (주)잡모아와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직무 경험 기회와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주도 일경험 프로그램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지역 특화 일경험 운영으로 실제 공사 현안과 연계한 공공・항만 분야 프로젝트 과제를 매년 새롭게 발굴하고 인천지역 청년들이 인천항 항만산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미래내일 일경험 우수사례 공모전에 참가해 참여기업 부문 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해 공공기관 중에서는 유일하게 장관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올해에도 ㈜잡모아와 함께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가해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과제를 새롭게 발굴해 실효성 있는 직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직무경력 개발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참여하고 있다”며 “인천지역 특화 산업인 항만・물류 분야 취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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