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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랜잇코리아 후원전달식 (사진제공=종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장형 노인일자리 플러스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플러스카페는 만 60세 이상 실버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카페로 종로구청점, 마로니에공원점, 종로노인종합복지관점 3곳의 매장에서 총 42명의 실버 바리스타가 활동 중이다.
플러스카페는 단순히 커피만을 판매하는 곳이 아닌 가치를 함께 판매하는 곳으로 운영되고 있다. 실버 바리스타를 채용하여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실버 바리스타의 모습을 지역사회에 알린다. 현대사회를 바쁘게 살아가는 젊은 세대에게 ‘걷다가 힘들면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인생의 선배로서 후배 세대를 응원한다. 또한 환경을 위한 업사이클링 상품을 자체 출시하고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플러스카페만의 가치 실천은 작은 소비에도 자신의 신념을 담는 고객들에게 많은 공감과 지지를 받고 있다. 환경과 인체에 유해한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쿡웨어 브랜드 ‘플랜잇코리아’에서도 플러스카페가 추구하는 가치에 공감하여 지난 7월 26일 카페에 필요한 홈에스프레소 머신, 전자레인지, 토스트기 등 장비를 후원하였다.
종로노인종합복지관 관장 정관스님은 “플러스카페는 노인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카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그간 카페 오픈부터 사용해 온 커피 머신 등 주요 장비들의 노후화로 잦은 A/S가 발생했으나, 즉시 교체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플랜잇코리아의 후원을 통한 장비 교체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시장형 사업단으로 발돋움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플랜잇코리아 담당자는 “멋진 인생을 살고 있는 실버 바리스타를 응원하고자 나눔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후원의 취지를 밝히며 “어르신 일자리 터전 유지를 위해 종로노인종합복지관과 파트너쉽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플러스카페 종로노인종합복지관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금자 실버 바리스타는 “플러스카페에서 근무하면서 인생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손님이 줄어들어 걱정이 많았는데 마침 카페에 필요한 장비들을 지원해주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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