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佛 도시공동체 PEMB와 우호협력 MOU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11 16: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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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환 시장(오른쪽)과 쥘리앙 베일 부대표가 우호협력의향서 체결식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양시청 제공)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고양시가 최근 프랑스 지방자치단체 공동체 파리 에스트 마른 에 부아(Paris Est Marne & Bois 이하 PEMB) 쥘리앙 베일(Julien WEIL) 부대표와 양 지방자치단체의 우호 협력 관계 수립을 위한 우호협력의향서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PEMB는 프랑스 파리 동부에 위치한 13개 도시의 공동체로서 파리 광역 ‘그랑파리 메트로폴’을 구성하는 12개 지자체 공동체 중 하나이다.

수도와 밀접하게 위치한 두 지방자치단체는 그 역할과 특성에 공감해 교류 의사를 타진했고 PEMB 대표단의 대한민국 방문 기간에 맞춰 우호협력의향서를 전격 체결하게 됐다.

의향서에는 경제 협력, 문화 정책, 모빌리티 및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 환경 협력 등 다방면의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정책을 공유하겠다는 내용이 담겼으며, 이를 통해 양 지방자치단체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의향서 체결로 경제 분야의 발전이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로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해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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