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철도공단과 협력키로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최근 ‘동탄인덕원선 이용여건 최적화 및 타당성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동탄인덕원선은 인덕원에서 동탄역까지 40분대로 연결하는 노선으로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광역교통기능 확충과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교통체증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동탄인덕원선 이용여건 최적화 및 타당성검토 용역을 통해 ▲지역내 역사 출입구 연장 ▲지역내 역사 급행역 지정 ▲소음 등 주민불편사항에 대한 효율적인 대책 방안을 수립하겠다는 취지이다.
시 관계자는 “동탄인덕원선의 현안사항에 대해 선제적 검토로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국토교통부 및 국가철도 공단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교통사업단장을 비롯한 관련 화성시의원, 국회의원실, 관련공무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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