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신사1동, 취약계층 노인 위한 효행꾸러미 전달 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10 15: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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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사1동, 어버이날 기념 ‘효행꾸러미’ 전달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 신사1동은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효행꾸러미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효행꾸러미는 삼계탕, 곰탕, 전복죽 등 어르신께서 쉽게 끓여 먹을 수 있는 각종 간편식과 식후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두유, 황도, 쌀과자, 쿠키 등을 넣어 다양하게 구성했다.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은 어버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꾸러미를 정성스레 포장한 후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관내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계층 어르신 100분에게 전달했다.

 

이날 효행꾸러미를 받으신 어르신들께서는 “딸, 아들 얼굴 본지도 오래되었는데 자식 대신 이렇게 챙겨주니 감사한 일”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용희 신사1동장은 “그간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족의 방문이 어려워 홀로 어버이날을 보내셨던 어르신들에게 효행꾸러미 전달을 통해 작지만 따뜻한 울림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해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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