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비만탈출 건강교실’ 참여자 선착순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17 16: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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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탈출 건강교실 홍보물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 건강100세 상담센터에서 ‘비만탈출 건강교실’ 참여자를 이달 말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코로나19와 비만 관련 건강행태 변화 조사-2021)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환경과 생활습관 변화로 국민 10명 중 4명은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평균 3.5kg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에서는 운동 및 식습관 등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비만탈출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운영되는 ‘비만탈출 건강교실’에서는 20~50대 비만요인(체질량지수 25 이상 또는 허리둘레 남-90cm 이상, 여-85cm 이상)이 있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초검사 및 체성분검사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주 1회 유·무산소 복합순환운동과 영양상담 및 SNS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동별 15명 이내로 선착순 모집 중이며, 교육은 모두 무료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스트레칭 밴드를 제공하고, 우수감량자에게는 성공기념품도 제공한다.

 

이달 말까지 모집을 완료하고 9~10월 동안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보건소 보건의료과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 내 건강100세 상담센터, 보건소 및 강일보건지소 건강관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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