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하수처리시설 안전점검 착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26 18:08: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화재·폭발·질식·주민편익시설 위험조사 등 전문가들과 합동점검 추진

 민관합동점검반이 승기하수처리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하수처리시설 10곳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26일부터 2개월간 이뤄지는 이번 점검은 인천시 하수과와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일 500톤 이상 공공하수도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공단은 특히 시설 내 화재·폭발·질식 등 밀폐 공간 질식사고 우려 시설을 비롯해 각종 안전 위험 요소 등을 집중 점검해 안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시설별 규모에 따라 한강유역환경청, 인천시, 인천환경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삼성베올리아 등 합동 점검을 통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최계운 이사장은 “무재해 사업장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안전관리를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기초시설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업장 아침건강 체조와 안전점검회의(TBM), 가상현실 (VR)안전 체험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