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도곡1동, ‘북적북적 소통 직거래장터’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13 11: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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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남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도곡1동이 9일 주민센터 앞 야외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북적북적 소통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지난해 10월부터 도곡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주관으로 운영하는 도곡1동 직거래 장터가 올해도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개최한다. 충남 홍성의 정육, 경북 고령의 버섯, 강원 인재의 꿀, 전남 고흥의 건어물 등 15개 부스에서 다양한 우수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북적북적 소통 직거래 장터’로 명칭을 바꾸고, 주민들이 직거래 장터에서 모여 더 소통할 수 있도록 월별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달부터는 강남구의 환경보호 프로젝트인 ‘ZERO 강남’ 사업추진을 위해 홍보 부스를 신설하고 어린이를 위한 솜사탕 이벤트도 벌인다.

 

이기선 도곡1동장은 “지난 1월 설 명절 전 열린 직거래 장터에서 약 1000만원의 판매실적을 거둘 정도로 지역을 대표하는 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최근 고물가로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이번 직거래 장터가 주민들이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나아가 다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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