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교남동, 계묘년 ‘희망의 윷’ 던지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16 14: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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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교남동이 지난 3일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 대회를 개최하고 마을주민이 한데 모여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열린 이날 행사는 교남동직능단체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패의 흥겨운 공연으로 시작, 윷놀이 개인전과 단체전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조상현 교남동장은 “대진표를 PPT로 만들어 주민들이 경기상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게임 재미도 배가시킬 수 있었다”며 “일상 회복에 발맞춰 이웃들이 함께하는 크고 작은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더욱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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