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마을공동체 거점에 ‘이음메이커’ 활동가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8 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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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명 공개채용
업무·활동·보조금관리 지원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지역내 마을공동체 활동을 밀착 관리하고 활성화를 도울 공동체 지원 활동가 ‘이음메이커’ 최대 1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주민 중심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 사회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자립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선발된 이음메이커는 연천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각 공동체 활동 거점에서 근무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마을공동체 활동 업무 지원 ▲공동체 매칭 지원활동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활용지원 ▲공동체 활동 활성화 지원 등이다.

특히 보조금 회계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 공동체들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군 관계자는 “이음메이커 활동이 연천군 마을공동체들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큰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우리 마을을 함께 바꿔나갈 열정 있는 주민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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